선도화학, 자발적 에너지 효율 목표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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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화학은 지난 5월 14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단과 “자발적 에너지 효율 목표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자발적 에너지 효율 목표제」는 국가 에너지 효율 혁신을 선도하기 위하여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연료, 열 및 전력의 연간 사용량 합계가 2,000toe 이상인 사업장)을 중심으로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에너지 원단위 개선목표를 협약하고, 이행실적을 평가하여 공신력 있는 기관인 제3자가 우수사업장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윤여환 선도화학 대표이사는 “규제 중심의 에너지·온실가스 감축 정책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에너지 효율 목표제도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코로나19 팬데믹 속 경제위기를 새로운 에너지·온실가스 패러다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극복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도화학은 세계 최대 첨단 액화탄산 및 드라이아이스 제조시설을 보유한 기간산업체로서 책임감을 갖고 에너지 성과 체계 정립과 에너지 절감 문화 형성에 이바지하는 산업용 기초소재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자발적 에너지 효율 목표제」는 국가 에너지 효율 혁신을 선도하기 위하여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연료, 열 및 전력의 연간 사용량 합계가 2,000toe 이상인 사업장)을 중심으로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에너지 원단위 개선목표를 협약하고, 이행실적을 평가하여 공신력 있는 기관인 제3자가 우수사업장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윤여환 선도화학 대표이사는 “규제 중심의 에너지·온실가스 감축 정책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에너지 효율 목표제도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코로나19 팬데믹 속 경제위기를 새로운 에너지·온실가스 패러다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극복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도화학은 세계 최대 첨단 액화탄산 및 드라이아이스 제조시설을 보유한 기간산업체로서 책임감을 갖고 에너지 성과 체계 정립과 에너지 절감 문화 형성에 이바지하는 산업용 기초소재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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