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지 김동호전무, 울산지역 가스 안전 공헌 ‘울산시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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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에서 두 번째, 에스디지 김동호 전무)
에스디지 김동호 전무가 지난 11월 5일에 열린 ‘울산 가스인의 날 행사’에서 울산 지역 가스안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시장상을 수상했다.
울산 가스인의 날 행사는 울산 지역의 가스 안전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석유화학, 도시가스, LPG 등 가스안전 관리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상호 화합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울산 가스인의 안전문화 한마당’ 행사와 안전장비 및 가스사고 사진 전시, 대시민 안전거리 캠페인 등도 시행됐다.
김동호 전무는 에스디지에서 취급하고 있는 수소와 아세틸렌 공장의 안전한 작업 및 안전 최우선 운전관리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ISO 통합인증서를 획득하고, 주도적으로 공정안전관리(PSM) 체계도입을 진행 중이다. 또, 국가정책인 수소 경제 활성화에 부응하기 위해 연구기관 및 산업체의 수소생산, 저장, 운송, 취급 등 전 과정에서 안전 주의사항 컨설팅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김동호 전무는 수상소감으로 “앞으로도 수소산업 메카인 울산의 가스인이라는 사명감으로 가스 누출 및 폭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안전이 제일이라는 인식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에스디지 김동호 전무가 지난 11월 5일에 열린 ‘울산 가스인의 날 행사’에서 울산 지역 가스안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시장상을 수상했다.
울산 가스인의 날 행사는 울산 지역의 가스 안전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석유화학, 도시가스, LPG 등 가스안전 관리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상호 화합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울산 가스인의 안전문화 한마당’ 행사와 안전장비 및 가스사고 사진 전시, 대시민 안전거리 캠페인 등도 시행됐다.
김동호 전무는 에스디지에서 취급하고 있는 수소와 아세틸렌 공장의 안전한 작업 및 안전 최우선 운전관리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ISO 통합인증서를 획득하고, 주도적으로 공정안전관리(PSM) 체계도입을 진행 중이다. 또, 국가정책인 수소 경제 활성화에 부응하기 위해 연구기관 및 산업체의 수소생산, 저장, 운송, 취급 등 전 과정에서 안전 주의사항 컨설팅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김동호 전무는 수상소감으로 “앞으로도 수소산업 메카인 울산의 가스인이라는 사명감으로 가스 누출 및 폭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안전이 제일이라는 인식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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