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국주정,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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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국주정은 지난 12월 21일 ‘2020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기업체의 자발적인 투자를 독려하고 있고, 환경부에서는 기업체 간의 감축 노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정부 표창에는 총 685개 배출권거래제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공개 검증 및 공적심사위원회 심의 등의 각종 평가를 거쳐 풍국주정 외 4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풍국주정은 설비 교체 및 투자를 통한 에너지 절감 고도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공정에 주로 사용되는 에너지원을 인근 성서소각장과의 협력을 통해 변경함으로써 연간 26,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소시키는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중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풍국주정 관계자는 “이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사업은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 흐름이자 기업의 생존 전략이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온실가스 절감이 매년 중요해지는 만큼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을 위한 세부 실천사항의 철저한 이행과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한 기계설비 관리 등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기업체의 자발적인 투자를 독려하고 있고, 환경부에서는 기업체 간의 감축 노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정부 표창에는 총 685개 배출권거래제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공개 검증 및 공적심사위원회 심의 등의 각종 평가를 거쳐 풍국주정 외 4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풍국주정은 설비 교체 및 투자를 통한 에너지 절감 고도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공정에 주로 사용되는 에너지원을 인근 성서소각장과의 협력을 통해 변경함으로써 연간 26,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소시키는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중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풍국주정 관계자는 “이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사업은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 흐름이자 기업의 생존 전략이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온실가스 절감이 매년 중요해지는 만큼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을 위한 세부 실천사항의 철저한 이행과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한 기계설비 관리 등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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